미네소타 동물보건위원회는 미커 카운티 무리에서 조류 독감을 확인했습니다.

MEEKER 카운티 — 수요일 Meeker 카운티의 상업용 칠면조 무리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확인되었습니다.

미네소타 동물보건위원회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미국 농무부 연구소는 약 140,000마리의 새 떼에서 양성 샘플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질병 확산을 막기 위해 현장을 격리하고 새들의 개체수를 줄였습니다.

"안타깝게도 HPAI는 미네소타의 계절 이동 중에 계속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라고 주 수의사 Dr. Brian Hoefs가 발표문에서 말했습니다. “오늘 발견되기 전 가장 최근 사례는 올해 봄이었습니다. 가금류를 키우는 사람은 누구나 이 탐지를 자신의 무리를 면밀히 관찰하고 가장 강력한 차단방역 조치를 시작하기 위한 명확한 신호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동물보건위원회는 가금류 생산자와 뒷마당 가축 소유자가 가축 떼에서 다음과 같은 증상을 발견할 경우 수의사에게 연락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동물보건위원회는 또한 농부들이 가축 떼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차단방역 조치를 검토할 것을 권장합니다. 가금류는 여전히 먹어도 안전합니다. 가금류와 계란은 내부 온도 165도까지 조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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